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선정과 파경, LJ 심경 고백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여자였다"

시계아이콘00분 3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이선정과 파경, LJ 심경 고백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여자였다" 이선정과 이혼 후 심경을 고백한 LJ(사진=Y-STAR 캡쳐)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선정과 이혼한 LJ, 심경 고백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여자였다"

배우 이선정과 이혼한 방송인 LJ가 심경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는 이선정과 이혼한 후 최근 방송 복귀에 나선 LJ의 근황과 심경이 공개됐다.

LJ는 "(이선정이)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었을 때도 있었지만 정말 사랑해서 결혼한 것"이라면서 "끝나는 순간까지 정말 사랑했고 모든 것을 걸 수 있었던 여자였다"고 언급했다. 그는 "그런데 서로에 대한 지식이 짧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LJ는 “얼마 전 통화할 때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 친구가 연기자로 복귀해서 잘 했으면 좋겠다"며 이선정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LJ와 이선정은 지난 2012년 6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지만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이후 LJ와 이선정은 금세 이혼해 '쇼윈도 부부'가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방송인 LJ는 현재 국방TV '으랏차차 이등병'의 진행을 맡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이선정 LJ 이혼이유 인터뷰, 저렇게 금방 헤어질 걸 혼인 신고는 뭐하러 했대?" "이선정 LJ 이혼이유 인터뷰, 앞으로는 트러블 없이 잘 살길" "이선정 LJ 이혼이유 인터뷰, 이선정 연기자 복귀한다는데 좋은 연기 보여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