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아이에스동서는 전진중공업과 전진CSM 인수를 위한 의향서를 제출했지만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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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14.08.11 18:08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아이에스동서는 전진중공업과 전진CSM 인수를 위한 의향서를 제출했지만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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