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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강혜정 딸 하루, 이레 질투 "엄마는 왜 이 언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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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강혜정 딸 하루, 이레 질투 "엄마는 왜 이 언니만…" 강혜정의 딸 이하루가 아역배우 이레를 질투해 화제다.(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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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퍼맨이 돌아왔다' 강혜정 딸 하루, 이레 질투 "엄마는 왜 이 언니만…"

타블로·강혜정 부부의 딸 이하루가 아역배우 이레와 엄마 강혜정의 사이를 질투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 화제다.


1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에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 타블로 강혜정 부부, 이휘재, 송일국, 추성훈의 육아 이야기, '아빠의 무게' 편으로 꾸며져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타블로는 딸 이하루를 데리고 아내 강혜정이 출연하는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촬영현장을 찾았다.


촬영장에 놀러온 딸을 보며 장난기가 발동한 강혜정은, 영화에서 자신의 딸 역할로 출연 중인 아역배우 이레와 함께 딸 하루에 대한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이레는 강혜정에 귓속말을 한 뒤 하루 앞에서 "우리 엄마야"라며 팔짱을 꼈다.


엄마와 이레가 다정히 팔짱을 낀 모습을 본 하루는 당황해하며 "아니야"라며 웃으며 이레의 말을 부정했다.


이후 강혜정은 도시락을 이레에게 건네며 "이레도 먹어보렴. 무슨 맛인지"라며 모녀지간 같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엄마마저 이레에게 다정한 모습을 보이자 하루는 "엄마, 왜 이 언니만 좋아해?"라며 속상한 속내를 표현, 이레를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강혜정 이레, 너무 장난이 심했던 거 아냐?" "강혜정 이레, 하루가 정말 귀여웠을 듯" "강혜정 이레, 하루가 정말 속상했나 보네"등의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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