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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도연·공유 '남과여'서 금지된 사랑 "19금 노출연기까지"
배우 전도연과 공유가 금지된 사랑에 빠진다.
영화사 봄은 9일 "이윤기 감독의 영화 '남과 여'에 전도연과 공유가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공유와 전도연은 핀란드를 배경으로 금지된 사랑에 빠지는 여자 상민과 남자 기홍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공유는 데뷔 후 처음으로 이 영화에서 19금 노출 연기를 선보여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영화 '남과 여'는 올 하반기 크랭크 인 될 예정이다.
전도연 공유의 '남과 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전도연 공유, 색다른 조합인데?" "전도연 공유, 멜로연기 기대된다" "전도연 공유, 믿고 봐도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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