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엠에스오토텍은 계열사인 명신이 농협에서 차입한 25억원에 대한 30억원 한도의 채무보증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5.12%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8월9일부터 내년 8월9일까지 1년이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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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4.08.08 16:41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엠에스오토텍은 계열사인 명신이 농협에서 차입한 25억원에 대한 30억원 한도의 채무보증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5.12%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8월9일부터 내년 8월9일까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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