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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LG전자는 8일 중국 베이징 웨스틴 호텔에서 란예 징동 마케팅총괄, 왕쑈우쑹 징동 통신총괄, 신문범 LG전자 중국법인장(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G3 중국 출시 행사를 열었다. 11일부터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징동에서 판매된다.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등 중국 3대 통신사를 통해 개통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 신문범 사장(왼쪽)과 이민호씨가 G3를 선보이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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