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롯데리아가 안전행정부와 도로명주소 활용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주소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도로명주소를 적극 권장하고 활용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롯데리아는 이번 도로명 주소 활용 촉진 협약식과 함께 이벤트를 운영한다.
홈서비스 주문 시 도로명 주소로 주문하는 고객 중 매월 각 100명을 추첨해 온누리상품권(2만원권)을 증정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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