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자국민 보호를 이유로 이라크 공습을 승인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 보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선미기자
입력2014.08.08 10:32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자국민 보호를 이유로 이라크 공습을 승인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 보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