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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이성한 경찰청장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변사 사건에 대한 부실 수사 책임을 지고 지난 5일 사의 표명을 한 가운데 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 출근을 하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의 따르면 이 청장은 후임 경찰청장이 올 때까지 계속 업무를 볼 것이라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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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8.06 10:40
경찰청 관계자의 따르면 이 청장은 후임 경찰청장이 올 때까지 계속 업무를 볼 것이라고 밝혔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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