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성한 경찰청장 유병언 수사 책임지고 사표 제출(2보)

속보[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이성한 경찰청장이 3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관련 부실 수사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이성한 청장은 이날 서대문 경찰청 기자실에서 "제 소임이 여기 정도인 것 같다. 여러가지 경찰이 책임질 문제가 많아 청장인 제가 끌어안고 떠날 계획"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