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한 청장은 이날 서대문 경찰청 기자실에서 "제 소임이 여기 정도인 것 같다. 여러가지 경찰이 책임질 문제가 많아 청장인 제가 끌어안고 떠날 계획"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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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기자
입력2014.08.05 18:20
이성한 청장은 이날 서대문 경찰청 기자실에서 "제 소임이 여기 정도인 것 같다. 여러가지 경찰이 책임질 문제가 많아 청장인 제가 끌어안고 떠날 계획"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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