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근화제약은 한화케미칼 자회사인 드림파마의 제약부문을 분할해 신설법인을 만들고 새 법인의 지분 100%를 1945억2242만원에 사들이기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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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4.08.05 16:59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근화제약은 한화케미칼 자회사인 드림파마의 제약부문을 분할해 신설법인을 만들고 새 법인의 지분 100%를 1945억2242만원에 사들이기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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