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케이맥은 중국 최대 LCD 제조업체인 BOE(Chongqi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19억원 규모의 측정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4.26%에 해당한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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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4.08.05 16:19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케이맥은 중국 최대 LCD 제조업체인 BOE(Chongqi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19억원 규모의 측정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4.2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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