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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밥솥株, 쿠쿠 상장 통한 재평가 기대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밥솥 시장 1위 업체 쿠쿠전자의 코스피 입성을 하루 앞두고 밥솥 제조사들에 대한 재평가 기대감 밥솥주들이 강세다.


5일 오전 9시54분 현재 리홈쿠첸은 전날보다 1100원(6.85%) 오른 1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PN풍년도 245원(5.31%) 오른 4855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4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쿠쿠전자의 주권을 6일 상장한다고 밝혔다. 쿠쿠전자는 밥솥시장에서 지난해 약 70%의 점유율를 기록하며 지난 15년 동안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와 다양한 유통채널을 갖춘 업계 1위업체인 쿠쿠전자의 상장으로 밥솥 제조사들이 하나의 테마주로 엮이며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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