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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애경의 식품 브랜드 헬스앤의 그래놀라 요거밀이 크랜베리와 블루베리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헬스앤 그래놀라 요거밀은 분말 타입의 요거트로 물만 부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신개념의 영양간식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고점성 안정화 기술을 적용해 우유 없이 물만 넣어도 단백질이 안정되게 분산되며, 물을 붓고 저으면 크림같이 부드러운 요거트 점성으로 바뀌어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헬스앤 그래놀라 요거밀은 제조일로부터 1년간 실온보관이 가능하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크랜베리와 블루베리는 10억마리 이상의 3중 코팅된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호두, 아몬드, 해바라기씨, 건포도 등 10여 가지의 견과류에 크랜베리와 블루베리를 추가로 첨가했다.
가격은 1포에 35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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