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왔다! 장보리' 김지훈 프러포즈에 시청률 상승 '선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왔다! 장보리' 김지훈 프러포즈에 시청률 상승 '선두' MBC '왔다 장보리' 캡처
AD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드라마 '왔다! 장보리'가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방송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는 25.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22.1%보다 3.5%포인트 오른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화(김지훈 분)가 보리(오연서 분)에게 자신의 진심을 표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재화는 보리에게 "이 세상 끝날 때까지 함께 가고 싶다"고 고백했고, 이에 보리는 재화를 위해 본인의 진심을 숨기며 애써 그를 외면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SBS '기분 좋은 날'은 6.3%, KBS2 '개그콘서트'는 15.9%를 각각 기록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