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가 1일 오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제11대 전남도 정무부지사 취임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우 부지사는 취임사에서 전남만이 가지고 있는 자산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있다.
이낙연 전남도지사(오른쪽)가 1일 오후 집무실에서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에 대한 임명장을수여하고 있다.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가 1일 오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제11대 전남도 정무부지사 취임식에서 직원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우 부지사는 취임사에서 전남만이 가지고 있는 자산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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