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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일 수원 성균관대 야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NC와 KT의 경기, KT 정명원 투수코치가 5이닝 2실점 호투한 선발투수 유희운을 격려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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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8.01 15:31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일 수원 성균관대 야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NC와 KT의 경기, KT 정명원 투수코치가 5이닝 2실점 호투한 선발투수 유희운을 격려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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