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일 수원 성균관대 야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NC와 KT의 경기, 4회초 1사 1루에서 NC 강민국 타석 때 1루주자 조평호가 투수 견제에 황급히 귀루하고 있다. KT 1루수는 조중근.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4.08.01 15:22
수정2014.08.01 15:23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1일 수원 성균관대 야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NC와 KT의 경기, 4회초 1사 1루에서 NC 강민국 타석 때 1루주자 조평호가 투수 견제에 황급히 귀루하고 있다. KT 1루수는 조중근.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