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시장조사업체 마킷과 일본자재관리협회(JMMA)는 일본의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0.5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월보다 0.3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다만 기준선 50을 웃돌면서 일본의 제조업 경기는 2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 갔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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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목인기자
입력2014.08.01 10:42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시장조사업체 마킷과 일본자재관리협회(JMMA)는 일본의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0.5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월보다 0.3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다만 기준선 50을 웃돌면서 일본의 제조업 경기는 2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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