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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매트리스 전문기업 템퍼코리아(대표 주종규)는 통기성을 강화한 '템퍼 오리지날 브리즈 매트리스'를 1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상단 매트리스 층을 TCM(TEMPUR® Climate Material) 기술로 제작, 공기 흐름을 개선하여 통기성을 높였다. 개방형 셀로 구성된 TCM층은 일반적인 폼에 비해 습기를 더 빠르고 쉽게 배출시켜 쾌적한 수면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신체에 접촉되는 커버는 특수 3D커버로 습기를 몸으로부터 쉽게 방출되도록 돕는다. 구매는 전국 주요 백화점 내 템퍼 전문 판매처에서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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