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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담은 영화 '명량'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관련 서적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31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시민들이 이순신 장군 관련 서적을 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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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4.07.31 18:0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담은 영화 '명량'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관련 서적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31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시민들이 이순신 장군 관련 서적을 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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