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자 사촌' 톱밥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보니… 활동 중단한 설리 아냐?

시계아이콘00분 4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최자 사촌' 톱밥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보니… 활동 중단한 설리 아냐? 최자의 사촌으로 알려진 래퍼 톱밥의 SNS에 올라온 사진이 화제다.(사진: 톱밥 인스타그램)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자 사촌' 톱밥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보니… 활동 중단한 설리 아냐?

최근 그룹 f(x)의 멤버 설리가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의 열애설에 휘말려 온갖 악플과 루머로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가운데, 두 사람이 최자의 사촌 톱밥과 함께 휴가를 갔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30일 새벽 2시39분께 최자의 사촌으로 알려진 래퍼 톱밥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량의 앞좌석에 앉은 두 남녀가 손을 맞잡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동해바다로 납치당하는 중, 앞좌석 연애질. 사랑 방해. 누구 손"이라는 글이 적혀있다.

또한 이날 오후 7시25분께 톱밥은 한 장의 사진을 더 업로드 했다. 해당 사진에는 바다를 향해 나란히 서서 두 팔을 올리고 있는 남녀 세 명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티즌은 사진 속 남녀가 최자와 설리일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처음 올린 사진 속 차의 구조가 최자가 과거 올린 자신의 차량 내부와 동일하기 때문이다. 최자의 손 흉터 모습과 사진 속 남성의 손등에 있는 흉터의 모습이 일치한다는 점도 의심스러운 점이다. 또한 사진 속 여성의 머리카락 색이 설리의 머리카락 색과 비슷하다는 점도 사진 속 남녀의 정체에 대해 의심을 사게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설리, 심신이 지쳐서 바다를 갔나보네" "톱밥, 정말 생각 없다" "설리, 그런데 사진 속 여자가 꼭 설리같이 생긴 건 아닌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