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종탁기자
입력2014.07.30 17:57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빙그레는 김호연 전 회장이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185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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