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낱말의 습격]골목은 무슨 뜻일까(114)

시계아이콘02분 19초 소요

문득 골목이란 말이 눈에 들어왔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 골과 목은 나눌 수 있는 말일까. 길목이라는 말이 있다. 이건 분명히 나눠지는 말이다. 길과 목. 길목은 큰 길에서 좁은 길로 들어가는 어귀를 말한다.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그 어귀가 중요한 통로라는 점이다. 목은 좁은 길로 들어간다는 의미와 중요하다는 의미를 함께 지닌 말이다. 이 목은 신체의 머리와 몸통을 잇는 잘쏙한 그것에서 빌려온 말인 듯 하다. 목은 숨이 오가는 곳이고 섭취한 음식이 오가는 곳이니 중요하기 짝이 없다. 오죽하면 목숨이라는 말이 나왔겠는가. 길이 좁아지니 목의 특징을 닮았다. 그런데 그곳이 어딘가에 가기 위해서 꼭 지나가야할 곳이니 중요하다. 길목은 길의 목이다. 길목에서 갈라져 나온 말이 나들목이나 건널목이다. 나가고 드는 길목이 나들목, 건너는 길목이 건널목이다. 길목은 반드시 마을과 관련되어 있을 필요는 없다. 길의 중요한 위치면 된다. 목이 또 쓰이고 있는 곳은 갈림목이다. 길이 갈라지는 분기점을 의미한다. 이순신이 싸웠던 명량해협을 울돌목 혹은 노돌목이라 불렀다. 이 또한 바다가 좁아지는 지점(해협)을 가리키는 말일 것이다.



그러나 골목은 다르다. 큰 길에서 들어가 동네 안으로 이리저리 통하는 좁은 길이 골목이다. 좁은 길은 소롯길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아주 좁은 길이다. 논둑길같은 길이나 사람이 겨우 지나갈 만한 비좁은 길을 가리킨다. 골목길과 비슷하게 쓰이는 말에는 고샅길이 있다. 그냥 고샅이라고도 한다. 여기 뭔가 열쇠가 있을 듯 하다. 고샅길은 마을의 좁은 골목길을 말하거나 골목 사이를 의미한다. 고샅은 골과 샅이 붙은 말이 아닐까 싶다. 골은 골짜기일수도 있고 고을(마을)이 줄어든 말일 수도 있다. 샅은 사타구니라는 말이다. 사타구니를 의미하는 골짜기 안쪽이 바로 고샅이다. 고샅길은 그 골짜기 안쪽으로 난 길이다. 골짜기는 대개 마을의 담으로 이어진 길벽을 의미한다. 고샅길은 골 사잇길이 변한 말일 수도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의미는 비슷하다. 고샅길은 그러니까, 담이 양쪽에 늘어서 있는 그 가운데로 난 좁은 길이다. 골목과 상당히 비슷하게 쓰이는 말인 것을 알 수 있다. 말의 쓰임새를 보자면, 골목은 살아남았고 고샅길은 거의 쓰이지 않게 되었다.


골목과 자주 연결지어 쓰이는 말로, 어귀라는 말이 있다. 골목 어귀, 동네 어귀, 마을 어귀 따위로 쓰이는 말이다. 어귀는 드나드는 목의 첫머리를 말한다. 골목을 설명할 때 큰 길에서 좁은 길로 들어가는 어귀라는 말을 쓴다. 어귀는 길이 달라지는 입구를 말하는 표현인데, 정확하게 지점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그 근처라는 의미를 담는다. 동네 어귀는 동네로 들어가는 지점 부근을 의미한다. 골목과 어귀는 다른 점이 있다. 어귀는 입구 부근을 가리키지만 골목은 마을 안쪽의 길을 가리킨다. 어귀는 골목의 일부가 될 수 있지만 골목은 어귀의 일부가 될 수 없다. 골목을 벗어난 길을 우린 한길이라고 불렀다. 한길은 큰 길이란 의미일 것이다. 행길이라고도 말했다. 이것은 한길을 오분석하여 쓰인 표현이 아닌가 싶다. 사람이나 차가 다니는 넓은 길이 한길인데, 이 한길을 벗어나 동네로 들어오면 길이 좁아지고 집과 집 사이로 길이 흐른다. 이 길이 골목길이다.



골목을 굳이 분석하면, 골짜기나 고을을 의미하는 골과 그것이 좁게 통과하는 형태를 묘사한 목이 합쳐진 말이다. 골목은 마을 속의 길목들이 이어지고 갈라지고 합쳐지는 그 흐름의 전체를 가리킨다고 말할 수 있다. 그것은 대개 좁으며 담과 벽들 사이에 있으며 사람들이 자주 통행하는 곳이다. 요즘 들어 골목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은, 집과 집 사이에 존재하는 이 좁은 길에서 벌어지던 다양한 인간관계와 일상들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집과 집 사이 골목이 존재하지 않으면서, 그 관계의 공간과 함께 관계가 사라졌다. 아파트처럼 벽을 딱 붙여, 층간 소음으로 이웃전쟁을 벌이거나 아예 성벽같은 옹벽을 쌓고 차들만 왕래하도록 해놓았다.


저 향수와 추억을 우려내어 우리에게 심정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말 중에, 골목상권이란 말이 있다. 좁은 길가에서 장사를 하며 먹고살던 사람들이, 어느 날 큰 장삿꾼들에게 갑자기 손님들을 다 빼앗기는 상황이 오자,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 머릿띠처럼 둘러맨 말이 골목상권이다. 좁은 골짜기같은 길목을 지키며 손님을 기다리던 사람들. 그 목이 달아날 판이니, 그들에게 골목은 한사코 지켜야할 목숨같은 것이 되었다. 냉정하게 시장 원리로 보자면 좋은 제품을 싸게 살 수 있는 큰 유통업체의 등장은 소비자를 기쁘게 하는 일이겠으나, 저 옛날 구멍가게들이 목에 걸리고 눈에 밟힌다. 골목상권을 살리면, 우리는 예전처럼 오순도순 살아갈 수 있을까. 그건 이미 아니지 않을까. 우리는 이미 골목에서 너무 멀리 떠나왔다.

'낱말의 습격' 처음부터 다시보기






이상국 편집에디터 isomi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