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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kt금호렌터카는 차량을 빌리는 고객에게 차량용 휴대전화 충전기와 타거스 인터버 제품을 무료로 같이 빌려주는 서비스를 29일부터 시작했다. 충전기는 kt금호렌터카 서울 강남을 포함해 전국 11개 주요지점에서 사전에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요청하면 바로 빌릴 수 있다.
타거스 인버터는 제주 오토하우스와 서울 고속터미널 지점에서 대여 가능하다. 이 제품은 차량용 시거소켓에 연결해 쓰는 제품으로 220V 전용 플러그뿐만 아니라 범용 플러그 채용방식으로 다양한 규격의 제품을 별도 연결장치 없이 쓸 수 있다. 노트북이나 태블릿PC, 면도기, 캠코더 등을 배터리 걱정 없이 쓸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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