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9일 열린 2014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와 합병을 위해 현재 9개 사업부문에서 합병 추진체를 구성했다"면서 "(합병후통합 작업이) 빠르게 추진되도록 협의체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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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4.07.29 09:57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9일 열린 2014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와 합병을 위해 현재 9개 사업부문에서 합병 추진체를 구성했다"면서 "(합병후통합 작업이) 빠르게 추진되도록 협의체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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