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진중공업홀딩스는 자회사인 대륜 E&S가 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 1주당 액면가 1만원인 주식을 5000원으로 액면분할 한다고 25일 공시했다. 발행주식 수는 441만800주에서 액면분할 후 882만1600주로 늘어나게 된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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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돈기자
입력2014.07.25 15:46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진중공업홀딩스는 자회사인 대륜 E&S가 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 1주당 액면가 1만원인 주식을 5000원으로 액면분할 한다고 25일 공시했다. 발행주식 수는 441만800주에서 액면분할 후 882만1600주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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