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박한우 기아차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5일 개최한 '2014년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중국 3공장에서 올 3·4분기 K4 생산이 시작된다"며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중국 3공장은 풀가동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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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기자
입력2014.07.25 10:35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박한우 기아차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5일 개최한 '2014년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중국 3공장에서 올 3·4분기 K4 생산이 시작된다"며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중국 3공장은 풀가동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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