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정상회담 3회, 시청률 상승세 무섭다…제2의 썰전·마녀사냥 되나?
JTBC '비정상회담'이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 3회는 3.3%(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된 1회가 기록한 1.8%, 14일 방송된 2회가 기록한 2.4%보다 상승한 수치다.
특히 비정상회담 3회는 동시간대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세월호 100일, 사랑해 잊지 않을게' 보다 0.2%포인트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 프로그램을 능가하는 시청률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된 비정상회담 3회에는 가수 신해철이 게스트로 출연해 11개국 청년 패널들과 '현실과 꿈'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출연진 영국인 탐험가 제임스 후퍼는 "에베레스트에 갔다 온 후 우울증을 겪었다"며 꿈을 이룬 후 현실로 돌아와 느낀 경험담을 밝히기도 했다.
'비정상회담'에는 샘 오취리(가나), 기욤 패트리(캐나다), 제임스 후퍼(영국), 에네스 카야(터키),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장위안(중국), 타일러 라쉬(미국), 로빈 데이아나(프랑스), 테라다 타쿠야(일본), 다니엘 스눅스(호주) 등 11명의 외국인 패널이 각국의 대표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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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1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임정아 PD는 "한국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세계의 시선으로 보고 싶었다"며 "언어는 한국어지만 생각은 12개의 나라에서 왔다는 것, 하지만 세계 청년들의 고민은 하나로 통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기획 의도를 밝힌 바 있다.
비정상회담은 전현무·유세윤·성시경이 MC를 맡았고, 각국 대표 외국 청년 11명이 출연해 한국 청춘들이 봉착한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해 토론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JTBC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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