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김희연 LG디스플레이 IR담당 상무는 23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 에서 "중국발 투자로 인한 차입금 증가로 2분기 순차입금비율이 21%로 늘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의 지난해 2분기 순차입금비율은 11%, 지난 1분기 순차입금비율은 16%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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