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청담동 스캔들, 첫회부터 재벌가 상류 사회 불륜 담아…수위 걱정되네
SBS 새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이 첫회부터 시선을 끌어모았다.
21일 방송된 SBS 새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회에서는 수위 높은 베드신과 더불어 은현수(최정윤) 복수호(강성민) 장서준(이중문) 이재니(임성언)의 관계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현수의 동서 이재니가 남편 복경호(김정운)의 외도 소식을 접하고 호텔을 급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재니보다 앞서 이 사실을 알게 된 은현수는 이재니가 찾아올 것까지 미리 알고 호텔을 찾아가 불륜 현장 정리를 돕는다.
뿐만 아니라 이재니가 의심하지 않도록 호텔에서 세미나가 있었던 것처럼 현장을 꾸며 복경호의 위기를 모면시켰다. 복경호는 방탕한 생활을 일삼으며 가슴 속에 사랑하는 여자를 품고 있는 남자로 앞으로 순탄치 않은 결혼 생활이 이어질 것을 암시했다.
또한 난임으로 고생하던 은현수는 결혼 초기부터 임신을 위해 영양제를 챙겨먹었으나 그의 난임을 치료하던 의사는 은현수의 자궁 상태를 보며 고개를 갸웃했고,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임신을 원하는 여자의 자궁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의사와 매일 챙겨먹던 약의 성분검사를 듣는 은현수의 모습이 그려지며 갈등의 서막을 알렸다.
'청담동 스캔들'은 부와 명성의 상징인 청담동의 재벌가를 배경으로 상류사회의 이면을 보여주는 한편, 부당한 횡포에 맞서 사랑을 지키는 남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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