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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와 정세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1일 7.30 재보궐선거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기동민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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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4.07.21 17:46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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