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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유가족 단식 농성장에서 관계자들이 아수라장이 된 책상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나라사랑실천운동,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농성장 건너편 올레스퀘어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반대 기자회견을 마치고 갑작스럽게 농성장에 들이닥쳐 책상을 엎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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