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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쌀 소비촉진을 위해 21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쌀박물관 앞에서 농협 박물관 직원들이 쌀쿠키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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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7.21 10:5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쌀 소비촉진을 위해 21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쌀박물관 앞에서 농협 박물관 직원들이 쌀쿠키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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