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말레이시아 여객기 격추 불똥 프랑스로 튀어

시계아이콘01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미국 등, 미스트랄급 강습상륙함 러에 판매 중단하라고 압박

[아시아경제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 말레이시아 여객기 MH17 격추의 불똥이 프랑스로 튀고 있다. 프랑스는 2척의 미스트랄급 전함을 러시아에 팔 계획인데 러시아에 팔지 말고 미국에 팔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프랑스 측이 어떻게 나올지가 관심사다.


말레이시아 여객기 격추 불똥 프랑스로 튀어 러시아가 2척을 도입할 프랑스제 미스트랄급 상륙공격함
AD

유엔(UN) 주재 미국 대사와 밋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의 외교참모를 역임한 로버트 C 오브라이언은 20일(현지시간) 외교전문지 ‘더 디플로맷’에 기고한 글에서 프랑스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3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크리미아를 병합했을 때 첨단 상륙 공격함의 판매를 취소했어야 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프랑스 다소의 라팔 전투기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전투기 중 하나이고, 미라지 전투기는 전설적이었으며 프랑스 엑조세 대함 미사일 몇 발은 포클랜드 전쟁을 아르헨티나에 유리하게 돌렸고, 샤를 드골 함은 미국 외에 유일한 핵 추진 항공모임이라고 프랑스 무기를 칭찬했다. 그러나 프랑스의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덜 알려진 해군 플랫폼의 하나가 바로 배수량 2만1300t의 미스트랄급 강습상륙함(LHD)이라고 그는 꼬집었다.

미스트랄급 LHD는 6만9000제곱피트의 갑판에 헬기 착륙장 6곳을 갖추고 있으며, 거대한 격납고는 16대의 헬기를 수용할 수 있으며 최대 30대의 헬기를 운용할 수 있다. 또 격납고에는 40대의 주력전차와 500명의 병사나 해병이 탑승할 수 있으며 이들은 헬기나 웰덱의 상륙선을 이용해 해안까지 도달 할 수 있다. 상륙작전은 150명의 장교와 장병이 들어가는 1만제곱피트 규모의 지휘통제센터에서 통제가 가능하다고 그는 주장했다.


오브라이언은 “미국의 경항모 LHD처럼 전투비행단과 부대가 탑승한 프랑스 미스트랄급 강습상륙함은 연안 및 상륙환경의 게임체인저”라고 강조했다.


그는 블라디미르 비소츠키 제독이 2008년 러시아가 이런 전함을 갖고 있었더라면 조지아 공화국에 26시간이 아니라 40분 만에 승리했을 것이라고 큰 소리를 쳤다면서 그 결과는 트빌리시의 함락과 러시아 정부만이 인정하는 소규모 자치공화국으로 예속되는 것이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브라이언은 푸틴이 2009년 두 척의 미스트랄급을 사겠다고 제안하며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에게 접근한 것은 놀랄 일도 아니다면서 "2011년 조지아와 발트해의 나토 동맹국, 미국의 반대에도 프랑스는 2척의 미스트랄급을 12억유로에 판매하기로 합의했다"고 지적했다.


오브라이언은 1척이 거의 완공되면서 300명의 러시아 수병이 6월29일 훈련을 위해 생나제르에 도착했다면서 머지않아 이 멋있는 전함들은 러시아의 힘을 강요하기 위해 배치하기를 서슴지 않는 지도자의 손아귀에 들어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러시아는 현재 최첨단 무기로 옛 소련 공화국, 바르샤바 조약국을 정복하고 겁박하는 데 열중하고 있으며, 미스트랄급이 러시아 해군에 들어간다면 러시아 주변국에 대해 압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흑해와 발트해, 태평양에서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이유가 없다고 단언했다.


오브라이언은 러시아에는 미스트랄급과 같은 무기가 인도돼서는 안 된다면서 미국은 이 전함들을 미 해군용으로 구매함으로써 프랑스의 부담을 덜어줘야 하다고 제안했다. 그는 미국의 경항모는 2척 내지 4척이 부족한 만큼 미스트랄급은 즉각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며, 구매하더라도 미국 납세자들의 돈은 단 한 푼도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프랑스의 BNP파리바 은행은 이란에 대한 제재 위반으로 미국에 89억7000만달러의 벌금을 물어야 하는데 전함값으로 벌금의 20% 미만만 지급하면 되며 미국이 요구하는 스펙을 맞추는 데 일부 벌금이 쓰인다고 하더라도 미국 재무부와 법무부는 BNP 수사로 한몫을 챙길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브라이언은 머리가 잘 돌아가는 푸틴은 이런 거래가 나토의 핵심 플랫폼을 손에 넣을 수 있는 기회를 망칠 것이라고 걱정하고 있다면서 푸틴은 지난주 러시아 외교관들에게 “미국 측이 미스트랄을 러시아에 판매하지 말도록 프랑스에 가하는 압력을 알고 있으며 심지어 프랑스가 미스트랄급을 인도하지 않으면 미국 측은 은행에 대한 제재를 없애거나 최소화할 것이라는 힌트를 준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오브라이언은 푸틴이 이를 협박이 아니면 뭐냐고 물었지만, 이는 협박이 아니라 우크라이나에서 한 러시아의 행동에 상응하는 제재이며, 미국과 프랑스에는 유감스러운 난제를 풀어줄 윈윈의 해결책이라고 주장했다.




박희준 외교·통일 선임기자 jacklon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다주택자 움직인다" 양천구 아파트 '10%' 뚝…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다주택자 움직인다" 양천구 아파트 '10%' 뚝…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