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순천시는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를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에는 순천경찰서, 순천교육지원청, 소방서 등 기관단체와 연계하여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중점을 두고 교통안전교육을 비롯 학교폭력 예방, 소방안전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맞벌이, 한부모, 취약계층 초등학생은 수준별 개별지도 및 여름캠프, 부모교육, 발표회 등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급식, 건강관리, 상담, 생활일정관리, 귀가차량지원 등 생활지원도 한다.
지난 16일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청소년의 올바른 성가치관과 성지식을 갖도록 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안전교육과 지원을 실시하고 , 8월에는 에스원과 연계하여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청소년수련관(749-3804)로 문의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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