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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정식품은 영양에 건강까지 고려한 무(無)첨가 신제품 '베지밀 무첨가 두유'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베지밀 무첨가 두유는 첨가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식품 안전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 소금, 설탕, 합성착향료 등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고 만든 무첨가 두유다.
또한 일반두유 대비 1.5배나 많은 콩이 함유돼 고단백 수준의 높은 식물성 영양 섭취는 물론 나트륨 함량 또한 매우 낮은 웰빙 제품이다.
베지밀 무첨가 두유는 한팩(190㎖)당 9g의 콩단백질을 함유, 하루에 2팩씩 섭취 시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분이나 평소 건강이나 웰빙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더욱 안성맞춤이다.
베지밀 무첨가 두유의 소비자가는 190㎖ 한 팩에 88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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