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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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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금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2천불까지 신고없이 해외송금
▶세월호 수색 돕던 헬기 광주서 추락...5명 참변
▶LTV DTI 완화로 강남재건축 꿈틀
▶증시에 훈풍...주가 연중 최고치
▶"서비스업으로 경제위기 돌파해야"
▶현대로템, 아이언맨같은 웨어러블 로봇 만든다
▶말레이시아 여객기 미사일 맞고 추락

*한경
▶최경환 "온실가스 거래제 문제 많다"
▶전세 과세 '없던 일'로 시장 혼란만 키운 정부
▶코스피 연중 최고 2기 경제팀 '환영'
▶세월호 돕던 헬기, 광주 도심에 추락
▶현대차 "한전 터 인수하겠다"
▶정부, 오늘 쌀시장 개방 공식 선언


*서경
▶저소득층 중기 근로자에 보조금 한국판 '리스터 네스트연금' 도입
▶공직자 처제가 스카프 받아도 과태로
▶찢긴 잔해 수습
▶공모주에 뭉칫돈
▶'세월호 지원 헬기' 도심서 추락...6명 사상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문제있다"

*머투
▶"기업돈 억지로 꺼낸다고 내수 사나"
▶활짝 웃은 증시
▶'최경환 효과' 10년물 3%대 깨졌다
▶현대차 "한전 부지 기필코 인수"
▶김무성 "서비스 선진화법 시급...선거제도 개혁 나설때"


*파이낸셜
▶개발카드 내놓은 현대차냐 사전포석 깔아둔 삼성이냐
▶제헌절 기념식서 만난 여야 대표
▶유보금 과세, 무상증자로 회피 가능



◆주요이슈


*말레이시아 여객기 러시아서 추락
-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러시아 국경 근처 우크라이나에서 추락했다고 18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 비행기가 미사일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주장. 블룸버그통신과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항공 소속 보잉777 비행기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출발해 쿠알라룸푸르를 향하던 중 러시아 접경에서 우크라이나 쪽으로 60km 떨어진 곳에 추락. 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비행기가 미사일에 격추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 이 비행기에는 승객 280명, 승무원 15명 등 총 295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원 사망한것으로 전해져.


* 아시안게임 남북 실무접촉, 합의없이 끝나
- 남북이 17일 판문점에서 인천 아시안게임 참여 관련 실무접촉을 가졌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함. 남북 대표단은 이날 판문점 우리측 평화의 집에서 오전·오후에 걸쳐 3차례 전체회의를 열고 북측 선수단과 응원단 참가 규모, 이동과 응원 방식, 숙소, 체류비 문제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으나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합의에 실패한 채 접촉을 종료. 한편 북한은 아시안게임 선수단·응원단을 각 350명 파견할 것이라고 밝혀.


* 與野 세월호특별법 합의 무산…7월국회서 재논의
- 여야가 '세월호특별법'에 합의하지 못해 6월 임시국회 내 법안 처리하지 못하게 됨. 이에 따라 세월호특별법은 7월 임시국회에서 다시 논의될 것으로 보여. 여야는 임시국회가 종료되는 17일까지 조사위원회의 수사권 부여와 조사위원회 구성방식 등 핵심 쟁점에 견해차를 좁히지 못함. 결국 이날 오후 예정되어있던 '세월호 사건 조사 및 보상에 관한조속 입법 TF(태스크포스)' 회의도 급히 취소. 세월호 특별법 협상 결렬로 여야는 7월 임시국회를 열고 추가 논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이나 여야가 핵심쟁점을 두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데다 TF에서의 논의도 중단된 상태라 7월 임시국회에서도 협상에 진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됨.


* 부산지하철 1호선서 불…5명 부상
- 17일 오후 5시 41분께 부산지하철 1호선 부산시청역에 진입하던 전동차 다섯 번째 칸에서 불이 나 승객 400명이 놀라 대피하고 5명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 후송됨. 이날 불은 전동차 내 에어컨에서 난 것으로, 불은 10여분만에 꺼져 다른 곳으로 옮아붙지는 않았음.


◆눈에 띈 기사


* LTV·DTI 완화, 금융권 "안 반가워"
- 정부가 하반기 중에 부동산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완화한다는 소식에 시중은행들은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가 완화되면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데는 대부분 동의했지만 은행 수익성 측면에 도움이 될 지에 의문을 제기. 시중은행들은 대출규모가 늘고 거래량은 늘 것이라는 점에는 동의, 은행 수익성 제고에는 부정적, 가계부채 악화에 대해서는 상반된 의견 가져. 대출규모, 주택 거래량, 은행 수익성 등 LTV·DTI 완화로 인해 금융권에 생길 변화들에 대한 시중은행들의 서로 다른 견해들에 대해 알아본 기사.


* ‘스폰서 품’ 못 떠나는 검찰
- 검찰, 스폰서 검사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철저한 수사를 다짐했으나 잊을만하면 똑같은 문제가 반복되고 있음. 지위의 높낮이와 관계없이 스폰서 문제는 누구도 자유롭지 못해. 스폰서는 다양한 형태로 이뤄지며 문제가 드러나도 처벌 쉽지않아. 2010년 '스폰서 검사' 파문부터 숨진 강서구 재력가 송모씨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현직 검사에 이르기까지 계속돼 온 검찰의 스폰서 문제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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