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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KB투자증권이 오는 9월30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 및 원금보장 파생결합채권(ELB)와 연계한 연 4%(세전) 고수익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을 총 5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고수익 특판 RP는 신규 및 기존, 개인 및 법인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제한 없이 KB투자증권에서 발행하는 ELS 및 원금보장 ELB에 가입한 금액만큼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B투자증권 관계자는 “저금리 시대의 대표적인 투자대안인 ELS와 ELB투자에 시중 금리를 초과하는 단기 고수익 RP를 결합함으로써, 중위험?중수익 투자효과를 극대화 했다”고 밝혔다. ‘고수익 특판 RP’의 가입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KB투자증권 지점 또는 고객만족센터(1599-7000)로 하면 된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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