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고 김성재 빈자리 생겨 소지섭이 대신 메인모델로 데뷔했다"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고 김성재 빈자리 생겨 소지섭이 대신 메인모델로 데뷔했다" 고 김성재 빈자리 메우려 소지섭 데뷔(사진: tvN '그 시절 톱텐'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고 김성재 빈자리 생겨 소지섭이 대신 메인모델로 데뷔했다"

소지섭이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 배경이 공개됐다.


7월16일 방송된 tvN ‘그 시절 톱텐’은 ‘그 시절 대회로 빵 뜬 스타’를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MC들은 “소지섭이 1995년 청바지브랜드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현영은 “사실 소지섭이 서브모델이었던 상황이었는데 최종적으로 메인모델을 하게 됐다. 그 이유는 안타까운 사연이긴 한데 원래 메인모델이 듀스 故김성재였다”고 전했다.


또 현영은 “그 당시 6000:1 경쟁률 뚫고 소지섭이 올라갔다. 하지만 김성재가 사고를 당해 소지섭이 메인모델로 올라가게 됐고 송승헌과 메인모델로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