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강남역푸르지오 시티` 회사보유분을 특별 분양중이다.
`강남역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403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21~29㎡로 구성되며 강남역 2호선 및 신분당선을 이용 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10월 준공 후 `호텔식레지던스`로 운영이 된다.
`강남역푸르지오 시티`는 강남역 우성아파트 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삼성타운이 바로 옆이며 강남역 일대에서 최근 분양한 다른 오피스텔 단지들에 비해 3.3㎡당 평당 100만~300만원 정도 저렴하다.
`강남역푸르지오 시티`는 모든 가전, 가구, 집기 등을 완벽하게 갖춘 호텔식레지던스이며 부대시설 또한 완벽하게 호텔식 서비스로 운영되면서 분양가격은 2년 전 착한 분양가격으로 회사보유분 세대를 마지막으로 공급중이다.
`강남역푸르지오 시티` 의 가장 큰 메리트는 오피스텔에서 볼 수 없는 수익률이다. 강남역 인근의 신축 오피스텔의 경우 현재 수익률이 4%대인 반면 `강남역푸르지오시티`는 실투자금 7천만원대로 최소5~12% 투자수익을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번 특별 분양 기간 동안에는 투자자에게 일정 기간 동안 고정적인 임대수익을 보장해 줌으로써 안정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근 오피스텔보다 월세를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또한 세입자 간의 문제 갈등 세입자 유치나 임대료 미지급에 따른 운영 리스크가 전혀 없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현재 회사보유분을 공급중이라 발 빠른 움직임이 요구되며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시면 보다 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1688-6770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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