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부총리는 "국회 있으며 민심을 접하면서 느끼는 바는 경제주체들이 축 쳐져있다"며 "경제는 심리라는 말이 있듯 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이라고 말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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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기자
입력2014.07.16 08:45
최 부총리는 "국회 있으며 민심을 접하면서 느끼는 바는 경제주체들이 축 쳐져있다"며 "경제는 심리라는 말이 있듯 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이라고 말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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