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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5일 세월호 피해자 가족 대표단과 시민, 사회단체 회원들이 세월호 참사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민 서명지를 국회 의장에게 전달하기 위해 국회 본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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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7.15 14:2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5일 세월호 피해자 가족 대표단과 시민, 사회단체 회원들이 세월호 참사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민 서명지를 국회 의장에게 전달하기 위해 국회 본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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