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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결승골 순간 리한나, 가슴 아래 문신 보이며 속옷 드러내 환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9초

독일 결승골 순간 리한나, 가슴 아래 문신 보이며 속옷 드러내 환호 리한나, 독일 결승골 장면 환호(사진: 메수트 외질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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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독일 결승골 순간 리한나, 가슴 아래 문신 보이며 속옷 드러내 환호

팝스타 리한나가 독일의 괴체가 결승골을 터뜨릴 당시 열렬히 환호하는 장면에 포착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리한나는 14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나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독일과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을 관람하면서 독일을 응원해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이날 리한나는 메수트 외질 등 독일 선수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속 리한나는 관중석에서 열렬히 독일을 응원하면서 관중과 하나 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리한나는 독일의 골이 들어가자 자신이 입고 있던 유니폼 상의를 들어 올리며 속옷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 때 리한나의 상체 속옷 아래 문신이 보이며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독일은 14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8분, 마리오 괴체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하며 2014 브라질 월드컵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독일 결승골 리한나 소식에 네티즌은 "독일 결승골 리한나, 너무 좋아한다 ""독일 결승골 리한나, 리한나만 보여"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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