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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STX엔진주식회사(대표이사 최임엽)은 지난 8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무재해운동추진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국 27개 사업장에서 서류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6개 사업장이 본선에서 발표를 했다. STX엔진은 현재 기계기구제조업 중 전국 최고인 무재해 23배수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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