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의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전이 정규시간과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승부차기로 돌입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흥순기자
입력2014.07.10 07:33
수정2014.07.10 07:37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의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전이 정규시간과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승부차기로 돌입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