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리더의 서재에서]Good Reader가 Good Leader된다

시계아이콘02분 58초 소요

윤승용의 '사람읽기' 인터뷰-손욱 前삼성인력개발원사장

[리더의 서재에서]Good Reader가 Good Leader된다
AD


윤승용 논설고문(얼굴)의 '리더의 서재에서'는 CEO와 경제지식인들의 지적보고(知的寶庫)를 탐방해 깊이있는 성찰의 결과들을 함께 음미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윤 고문은 언론사 기자 출신으로 국방홍보원장,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냈으며 저서 <언론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등을 출간했습니다.


[리더의 서재에서]Good Reader가 Good Leader된다 손욱 前삼성인력개발원사장


삼성그룹이 오늘날 세계적 초일류기업으로 발돋움하기까지에는 수많은 제제다사의 노력과 헌신분투가 있었을 것이다. 창업자를 비롯한 오너 일가의 예지력과 임직원들의 창의력 등이 시너지효과를 이룬 덕도 클 것이다. 또한 참신한 혁신아이디어로 위기를 돌파해낸 혁신가들도 부지기수일 터이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 굳이 몇을 꼽으라면 단연 반도체로 삼성을 재도약시킨 황창규 현 KT 회장과 손욱 전 삼성인력개발원 사장이라는 데는 업계에서 이론이 없다.

서울대 공대 출신의 엔지니어였음에도 '한국의 잭 웰치' '혁신의 전도사' '최고의 테크노 최고경영자(CEO)' 등 혁신경영자로 더 잘 알려진 손 전 사장은 이제 고희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감사와 행복경영 전도사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손 전 사장은 일찍이 삼성전기와 삼성전자, 삼성SDI의 프로세스 혁신과 전사적 정보시스템 구축을 주도해 성공적으로 정착시켰고 삼성SDI에 국내 최초로 식스시그마(DFSS)를 도입해 디스플레이 사업의 일류화 기반을 다졌다. 1999년부터 5년간 삼성종합기술원 최장수 원장이 돼 국내 최초로 시장창출형 4세대 연구혁신과 연구개발(R&D) 부문의 DFSS를 도입, 기술경영혁신 성공모델을 만들기도 했다. 그는 또한 독서가로도 유명한데 인문학과 경영학을 접목한 <십이지 경영학>을 펴내 인문경영학을 주창한 데 이어 4년 전부터 뜻있는 지인들과 '행복나눔125본부'를 만들어 감사나눔운동에 헌신하고 있다.


-행복나눔125운동이라는 게 뭡니까.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1주일에 1가지 이상 착한 일 하기(一週一善), 1달에 2권 이상 좋은 책 보기(一月二讀), 하루에 다섯 가지 이상 감사하기(一日五感)를 하자는 것입니다. 착한 일을 하면 배려와 나눔의 힘을 알게 됩니다. 배려와 나눔은 믿음과 신뢰로 이어져 사회적 자본을 튼튼하게 만듭니다. 책을 읽으면 지식과 창의력이 늘어나 소통과 통합으로 융합과 시너지를 창출하게 됩니다. 감사를 나누면 긍정마인드가 늘어나 사회적으로 긍정심리마인드가 증가해 행복한 사회를 만듭니다.


-이론적으로는 그럴듯한데 실제로 사례가 있습니까.
▲포스코ICT라는 회사가 있는데요. 이 회사는 포스데이타라는 정보기술(IT) 회사와 포스콘이라는 제어기술회사가 합병돼 탄생한 회사입니다. 모회사에서는 두 회사를 합병해 시너지효과를 노린 것인데 서로 성격이 다른 회사를 합쳐 놓다 보니 물과 기름처럼 겉돌기만 했습니다. 마침 이 회사의 허남석 사장으로부터 이 같은 사정을 듣고 나는 이 회사에 행복나눔125운동을 도입기로 했습니다. 허 사장 스스로 감사일기를 쓰고 독서토론을 주도하며 위로부터의 실천을 강조했고 임원들은 한 달에 두 번의 독서토론에 참여하고 하루 5감사, 특정인에게 100감사쓰기에 동참했습니다. 매월 감사, 독서, 행복전문가들을 초청해 강연회를 열고 사장이 직접 조직을 찾아다니며 전파하고 독려했지요. 2400여명의 전 직원이 협력회사 직원들과 함께 감사나눔 교육을 받고 그중 400여명은 감사불시 양성과정을 거쳤습니다. 이 같은 과정을 시행한 지 3년 만에 이 회사는 몰라보게 달라졌고 이를 벤치마킹하겠다는 기업이 줄을 이었습니다.


-한국형리더십연구소도 꾸려오고 있는데 한국형리더십이란 게 뭡니까.
▲내가 삼성전자 전략기획실장일 때 삼성에 어울리는 혁신코드를 창안하느라 고심했습니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관련서적을 독파하던 중 성신여대 총장을 지낸 전상운 박사의 <한국과학기술사>라는 책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조선조 세종시대의 과학수준이 당대 동서양에 비춰 최고 수준이었는데 그 바탕에는 세종의 리더십이 깔려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즉시 전 박사를 찾아가 많은 대화를 했지요. 일본 과학사학자 이토 야마다의 <과학기술사사전>을 보면 기원전부터 20세기까지 세계의 과학기술 업적이 연표로 정리돼 있는데 세종조인 15세기 전반기의 경우 당시를 대표하는 기술 중 한국이 29건, 중국 5건, 일본은 0건, 기타 28건으로 나와 있습니다. 요즘 우리가 아는 측우기, 금속활자인쇄술, 신기전, 훈민정음, 자격루 등이 바로 그 예입니다. 세종조에 과학기술을 비롯한 제반 문화가 융성한 이유는 바로 세종의 리더십에 있습니다.


-세종의 리더십의 요체는 무엇입니까.
▲솔선수범과 애민사상에 바탕한 소통, 그리고 백성의 행복한 삶에 대한 확실한 미래비전입니다. 세종이 생각한 품격 있는 국가는 첫째, 모든 백성이 지혜로워야 했습니다. 그러려면 책을 읽게 해야 하는데 바로 이를 위해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고려 금속활자기술을 발전시켜 갑인자 등을 만들어 매일 40벌씩의 책을 펴냈습니다. 세종은 책을 읽는 데서 끝내지 않고 토론을 즐겼는데 바로 이게 경연입니다. 재위 28년 동안 무려 1898회나 경연을 했습니다. 어느 해에는 거의 매일 했지요. 둘째는 백성이 행복한 나라였습니다. 이는 생생지락(生生之樂)이라고 표현되는데 즉 '생활과 일의 즐거움'을 뜻합니다. 만백성이 자신의 삶을 즐거워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지요. 셋째는 존경받는 국가입니다. 이는 정신문화나 국방외교 등의 측면에서 주변국가로부터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름의 독서법이 있다면.
▲워낙 일상이 바쁘다 보니 내 나름의 방법을 찾았는데 자동차 안에 책을 비치하고 책 보기, 회사 자료실 적극 활용하기, 역사책 즐겨 읽기, 정독할 때는 메모하기 등입니다. 또한 책을 볼 때는 우선 목차를 보고 중요한 부분을 파악한 다음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읽습니다.


◆손 前사장의 읽어보니, 좋던데요


◆목적이 이끄는 삶<릭 워렌ㆍ디모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로 꼽히는 워렌 목사가 우리에게 삶의 의미와 목적이 무엇인지 발견해 보라고 조언하는 책. 총 40장의 짧은 글들로 구성됐는데 하루에 한 편씩 우리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들에 대해 짚어주면서, 현재 내가 속해 있는 이곳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하고 기쁨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도와준다.


◆탄허록<탄허ㆍ휴>
유불선 등 동양철학에 통달했던 탄허 스님의 지혜가 옹글게 담겨 있는 책. 유교와 도교의 사상을 비롯해 역사적 사례를 통해 한반도와 국제 정세의 예측을 시도한다. <천부경> <도덕경>과 같은 동양 사상을 중심으로 정신을 무장해 부조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국이 생존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세종처럼<박현모ㆍ미다스북스>
조선왕조실록 가운데 <세종실록>의 골자를 세종을 주인공으로 입체적으로 통찰하고 현재적으로 망라한 책. 박현모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는 세종의 모습을 신하들과의 소통, 백성에 대한 헌신, 국가의 최고경영자로서의 리더십, 세 가지 관점으로 요약한다.


◆손욱 前삼성인력개발원사장 약력


▲1945년 경남 밀양 생
▲경기고, 서울대 기계공학과
▲삼성전관 대표, 삼성종합기술원 원장
▲농심 대표이사 회장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융합연구본부 기술경영솔루션센터 센터장(현)
▲감사나눔신문 행복나눔125운동본부장(현)
▲한국형리더십연구회장, 한국형리더십개발원이사장(현)
▲<나는 당신을 만나 감사합니다> <삼성, 집요한 혁신의 역사> <십이지경영학> 등 저서 다수






윤승용 논설위원 yoon673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