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정기자
입력2014.07.08 16:31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한전산업은 삼성중공업과 346억5000만원 규모의 삼척그린파워 1, 2호기 석탄취급설비 운전 및 정비 용역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1.8%에 해당하는 액수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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