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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어린이 프로그램 '드림키즈' 신설…직업 체험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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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어린이 프로그램 '드림키즈' 신설…직업 체험의 장 '마련' MBC '드림키즈' /방송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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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MBC가 최근 새 어린이 프로그램 '어린이 직업탐험대 드림키즈'(이하 드림키즈)를 신설했다.

'드림키즈'는 어린이 대상 전문 진로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어린이 탐험대 6인의 체험기를 다룬다. 기존의 직업 정보를 소개하는 포맷을 넘어서 실제 체험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드림키즈'의 어린이 출연자 6명은 대법원 현직판사, '무한도전' 김태호 피디, 전 야구선수 양준혁, 스타 쉐프 최현석 등 최고의 멘토들을 실제 현장에서 만나게 된다.

제작 총괄자 MBC 이선태 PD는 "진로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새로운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체험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드림키즈' 첫 회는 10일 오후 4시30분에 방송된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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