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우리투자증권은 전일 야간 선물시장을 토대로 8일 코스피시장이 보합권에서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7일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연계 코스피200 지수선물은 전날보다 0.08% 오른 260.80포인트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은 441계약 순매수했고, 기관은 63계약을 순수히 팔았다. 외국인의 누적치는 2876계약 순매수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코스피지수가 2006포인트에서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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